엄지원 “엉뽕 아니라서 미안”…170cm 51kg 노력의 결실

배우 엄지원이 이른바 ‘엉뽕(엉덩이 뽕) 논란’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엉뽕 논란’ 등을 주제로 한 Q&A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엄지원은 시상식 드레스 피팅 영상 이후 불거진 골반·엉덩이 패드 의혹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댓글을 봤다. 그런데 미안하다. 엉뽕이 아니라서 미안하다”고 재치 있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 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운동한다”고 덧붙였다.

엄지원이 ‘엉뽕(엉덩이 뽕) 논란’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했다.사진=엄지원 유튜브 채널
엄지원이 ‘엉뽕(엉덩이 뽕) 논란’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했다.사진=엄지원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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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엄지원은 48세 나이에도 170cm, 51kg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식단 관리와 운동 루틴을 통해 몸매를 관리해왔다며 “조만간 인증 영상을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이날 영상에서는 MBTI(ENFP), 연애관, 성격 등 다양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급발진하는 면이 있다”는 고백부터 “저는 무조건 연하가 좋다”는 발언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논란에 정면으로 답하면서도 웃음으로 풀어낸 엄지원. ‘엉뽕’이 아닌 노력의 결과라는 점을 스스로 증명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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