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근, 1년 전 중학생에 남긴 조언 “감성 키우기 추천”

황재근이 1년 전 한 중학생에게 남긴 답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은 황재근은 과거 한 중학생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직접 답장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메시지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느냐”, “성적은 어느 정도 나와야 하느냐”는 질문이었다. 전주풍남중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은 자신의 꿈이 패션 디자이너라며 진지한 고민을 전했다.

황재근이 1년 전 한 중학생에게 남긴 답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사진=황재근 sns
황재근이 1년 전 한 중학생에게 남긴 답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사진=황재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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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재근은 짧지만 명확한 답을 남겼다.“감성 키우기 추천해요.”

성적이나 스펙이 아닌 ‘감성’을 먼저 언급한 조언이었다.

황재근은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한국인 디자이너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 우승과 MBC ‘복면가왕’ 가면 디자인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강렬한 민머리와 콧수염이 트레이드마크였던 그는 최근 헤어스타일 변화를 공개하며 또 한 번 관심을 받고 있다.

외모는 달라졌지만, 꿈을 묻는 중학생에게 건넨 답장은 변하지 않았다. 화려한 경력보다 먼저 ‘감성’을 강조한 그의 한마디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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