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며느리 김해연 씨의 절약 습관에 두 손을 들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뺑 뚫린 뒷머리 커버하러 며느리와 가발 맞추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원주는 며느리와 남대문에서 만나 일상을 공개했다.
카페에 들른 두 사람. 전원주는 평소처럼 “하나만 시켜”라며 음료 한 잔만 주문하자고 했고, 며느리는 “과거 남편과 3명이서 하나는 너무 심하다”며 웃으며 말렸다. 그러나 진짜 반전은 따로 있었다. 며느리가 가방에서 개인 종이컵을 꺼낸 것. 그는 “혹시 어머니 또 드시게 되면 나눠 마시려고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