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아이와 함께 해외로 출국할 경우 반드시 챙겨야 할 서류를 강조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해외여행 준비물 필수템 준비 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장거리 비행이나 해외여행 시 꼭 확인해야 할 준비물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했다.
특히 그는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출국 시 주의사항을 거듭 강조했다. 안선영은 “여권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다”라며 “엄마가 아이를 단독으로 데리고 나갈 경우, 아이가 아빠 성을 따랐다면 공항에서 관계를 증명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어권 국가의 경우 ‘이 아이가 정말 당신 자녀가 맞느냐’고 물어볼 수 있다”며 “파파고만 믿고 갔다가 일정이 엉망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아빠 미동반 시 해외여행 동의서 및 영문 공증 서류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이미그레이션(출입국 심사)이 강화되면서 서류 확인이 더욱 까다로워졌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또한 그는 공항 도착 시간에 대해서도 “기본 2시간 전 도착은 필수, 해외여행이 익숙하지 않다면 3시간 전 도착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바이오 인증 등록 여부나 보안 검색 절차 등에 따라 시간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선영은 “인천공항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공항”이라며 “라운지나 식사 등 즐길 거리도 많으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결혼 13년 차다. 그는 아들 서바로의 캐나다 유학을 위해 해외 이주를 선택하는 등 자녀 교육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