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의미심장한 사진으로 시선을 모았다.
티파니 영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HMA(한터뮤직어워즈) 참석 당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화려한 플로럴 드레스를 입은 모습부터 마이크를 쥔 클로즈업 컷까지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왼손 중지에 낀 반지였다. 마이크를 잡은 손과 셀카 사진 속에서 반짝이는 반지가 또렷하게 포착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각에서는 “결혼 약속 반지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변요한 소속사 TEAMHOPE 측은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열애 인정 두 달 만의 소식이었지만,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었다”고 설명하며 진지한 관계였음을 전했다.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결혼식은 가족 중심의 간소한 예배 형식으로 논의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다.
혼인신고 후 공개된 첫 행사 사진. 왼손 반지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팬들의 시선이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결혼에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