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출산 4개월 만에 완성형 몸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살크업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시영은 4일 자신의 SNS에 “살크업중. 4개월동안 몸 만드는 거 차곡하게 찍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헬스장에서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기구에 올라 하체와 코어를 단련하는 장면부터 덤벨 존 앞 거울 셀카까지, 꾸준히 관리해온 탄탄한 피지컬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169cm, 52kg의 슬림한 체형임에도 선명한 복근 라인이 눈길을 끈다. 측면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허리 라인과 복부 근육이 또렷하게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4일 둘째를 출산했다. 출산 4개월이 지난 시점임에도 이미 복부 라인이 정리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 가운데,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근육 증량’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앞으로 4개월간 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하겠다고 밝혀, 단순한 근황 공개를 넘어 하나의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이미 완성형에 가까운 몸 상태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를 예고한 셈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시영이 이번 ‘살크업 프로젝트’를 통해 또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