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SNS 계정과 관련해 갑작스럽게 기능 제한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갑자기 DM 답장도 못하고 무슨 잘못을 했나 봐요. 며칠간 답장 못한대요. 인친들 읽씹 아니에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상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캡처 화면에는 SNS 플랫폼 측에서 보낸 안내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해당 메시지에는 “회원님의 활동 중 일부가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계정에 추가 제한이 가해지거나 일부 콘텐츠와 메시지, 채널이 삭제될 수 있다는 경고가 포함돼 있었다.
이에 따라 이지혜의 계정에서는 일정 기간 다이렉트 메시지(DM) 발송 기능이 제한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온 만큼 갑작스러운 기능 제한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요즘 링크를 잡는다”, “프로필 주소를 지우니 해결됐다”, “그래도 이 정도면 양호하다. 계정이 완전히 막히기도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최근 SNS 플랫폼의 규정 강화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등장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