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수지가 한국의 돌잔치 문화를 소개하자 타일러가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9일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에는 ‘부캐 부자 이수지가 타일러네 거실에서 털어놓은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금과 은 가격 상승 등 경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한국의 돌잔치 문화로 화제를 옮겼다.
이수지는 “한국에서는 돌잔치 때 금반지를 선물하기도 한다”며 “예전에는 한 돈짜리 금반지를 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타일러는 “진짜 금반지를 주느냐”고 되물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수지는 “금반지가 실제로 돈이 되기도 했다”며 “요즘에는 금값이 많이 올라 봉투로 축하금을 전하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타일러는 “미국에서는 첫 번째 생일 파티는 하지만 돌잔치처럼 금반지를 선물하는 문화는 없다”고 설명하며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이수지는 다양한 부캐릭터 활동과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