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가 여행사 CEO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가운데 한국을 찾아 경복궁 나들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지수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잠깐 한국에 있는 시간이면 빼놓지 않고 나들이하고 싶은 동네. 삼청동, 북촌, 서촌”이라며 “머지않아 꽃들이 활짝 피어나면 얼마나 예쁠까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유럽에서는 맛볼 수 없는 팥빙수와 들기름 막국수와 한국식 샤브샤브. 늘상 곁에 있으면 좋은 줄 모르는 소중한 것들”이라며 한국에서의 일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모두 소중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수의 근황이 담겼다. 김지수는 핑크색 코트를 입은 채 밝은 미소로 셀카를 촬영하며 여전한 미모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경복궁 광화문을 찾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관광객들과 한복을 입은 방문객들이 모여 있는 궁궐 앞 풍경이 한국 나들이의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김지수는 연기 인생 35년 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수 인 프라하’ 대표로 인사드린다”며 여행사 창업 소식을 직접 알렸다. 김지수는 “오랜 시간 연기를 하며 제 삶을 가장 깊이 바꿔준 것은 언제나 여행이었다”며 “여행을 단순한 관광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경험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지수는 2024년 5월 혼자 떠난 프라하 여행에 매료돼 여행사 준비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프라하 워킹투어를 6월 초 목표로 준비 중이며 가능하다면 현장에 직접 동행하는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