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가 꽃무늬 원피스와 특유의 눈웃음으로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티파니는 자신의 SNS에 “볶은 헤이즐넛 프린세스 케이크 완벽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꽃무늬 패턴이 들어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와 귀걸이 등 액세서리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특유의 눈웃음이 돋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 셀카와 꽃받침 포즈 등 다양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커피 머신과 캡슐이 놓인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반려견과 함께한 투샷 역시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을 본 남편 변요한은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드러냈고,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나두너두 매일매일 한잔씩”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팬들 역시 “너무 예쁘다”, “눈웃음이 여전하다”, “티파니 미모 미쳤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앞서 티파니는 남편 변요한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풍의 네스프레소셜클럽’에서 그는 변요한에 대해 “리더십이 굉장히 좋은 분”이라며 “일적으로도 대화가 잘 통하고 서로 존중하고 서포트해주는 부분이 잘 맞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으며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함께하는 간소한 예배 형식의 결혼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