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백발로 전한 유방암 투병 그 후…이성미·양희은과 생일 밥

유방암 투병으로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던 코미디언 박미선이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백발의 머리에도 가려지지 않는 특유의 밝은 미소는 그의 본격적인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알렸다.

코미디언 이성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미선이 늦은 생일 밥. 나의 소중한 식구들과의 저녁. 그저 좋다”라는 글과 함께 훈훈한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유방암 투병으로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던 코미디언 박미선이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사진=이성미 SNS
유방암 투병으로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던 코미디언 박미선이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사진=이성미 SNS
사진설명

사진 속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인 이성미, 양희은, 그리고 박미선이 단란하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항암 치료의 흔적인 듯 희끗하게 변한 박미선의 백발이었다. 하지만 꾸밈없는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박미선의 표정에서 투병의 고통보다는 건강을 회복한 이의 여유와 활기가 느껴져 누리꾼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박미선은 지난해 2월 건강상의 이유로 돌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6개월 만인 지난해 8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투병 중에도 박미선은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10개월 만에 얼굴을 비춘 그는 “워낙 가짜 뉴스가 많아 직접 생존 신고를 하러 나왔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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