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아 괜찮니?”…장항준 미담 또 나왔다, 1360만 선한 영향력

장항준 감독의 따뜻한 미담이 또 전해졌다.

1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 어멈 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수진이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장항준 감독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김수진은 “개인적으로 남편이 아팠을 때 감독님께 전화한 적이 있었다”며 “그때 감독님이 ‘수진아 괜찮니? 내가 알아볼 수 있는 건 알아볼게’라며 주변에 여러 가지를 알아봐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 이후에도 계속 ‘괜찮니?’라며 안부를 물어봐 주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해’라고 말씀해 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항준 감독의 따뜻한 미담이 또 전해졌다.  사진=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장항준 감독의 따뜻한 미담이 또 전해졌다. 사진=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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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집에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사람이 방어적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감독님은 진심으로 걱정해 주셨다”며 “지금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수진은 또 “2022년에 남편이 큰 수술을 했었다”며 “그때 한동안 병원 시간에 맞춰 하루 세 끼를 챙겨 병원에 가져다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치료는 병원에서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정성껏 밥을 챙겨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진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배우로, 영화 ‘범죄도시4’에서 김진숙 역을 맡아 천만 관객을 기록하며 ‘쌍천만 배우’로 주목받았다.

박지훈이 단종 역으로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13만 40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360만1881명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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