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모태솔로의 ‘성골·진골’ 구분 이야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6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준희가 모솔에게 알려주는 쇠고랑 플러팅 | 모솔연애 | 강현규 | 노재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 출연자인 강현규와 노재윤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자신을 소개하며 “1999년생 강현규” “풀숲남 노재윤”이라고 밝히며 프로그램 출연 당시 이야기를 풀어놨다. 고준희는 프로그램을 보게 된 계기에 대해 “회사에서 추천을 받아 보게 됐는데 너무 신박했다. 중간에 보다가 처음부터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몰입했던 경험을 전했다.
특히 강현규는 ‘모태솔로’의 기준에 대해 설명하며 “요즘은 성골, 진골로 나뉘기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태어나서 이성과 접촉이 한 번도 없으면 성골, 썸 정도는 타봤다면 진골”이라며 “연애 기준은 서로 사귀자는 말이 나오거나 그에 준하는 행동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고준희는 “성골, 진골이 뭐야?”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생각보다 많은 일이 있었구나. 오늘 만나서 가르칠 게 없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강현규는 프로그램 지원 과정에 대해 “저희 때는 약 4000명이 지원했다고 들었고, 이번에는 1만2000명 정도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고준희를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