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서 키스나 합시다” 인순이, 4살 연하 남편 첫 공개

배우 인순이가 4살 연하 남편과의 첫 만남과 박력 넘치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데뷔 49년 차 국민 가수 인순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32년 차 남편 박경배 씨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인순이는 남편과의 첫 데이트를 떠올리며 관람차에서 벌어진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자연농원에 갔는데 관람차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올라가서 키스나 합시다’라고 하더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올라가면서부터 ‘언제? 이 남자가 언제?’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 긴장됐던 상황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인순이가 4살 연하 남편과의 첫 만남과 박력 넘치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가 4살 연하 남편과의 첫 만남과 박력 넘치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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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순이는 남편의 프러포즈에 대해서도 “남편이 ‘올라가서 한 이불 덮자’고 했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수동에 위치한 인순이의 집도 공개됐다. 넓은 거실과 서울 시티뷰가 시선을 끌었고, 반려견과 함께 등장한 남편 박경배 씨는 자연스럽게 자신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골프 전공자인 그는 프로도 지도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인순이는 남편에 대해 “이 아저씨가 설명을 길게 하는 투 머치 토커”라며 웃음을 보였지만, 방송 내내 아내의 약을 챙기고 집안일을 능숙하게 하는 등 가정적인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1957년생인 인순이는 1994년 골프 강사 박경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세인을 두고 있으며, 올해 결혼 32년 차를 맞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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