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한명회 현실화”…유지태, 압도적 피지컬

스크린을 압도했던 ‘한명회’가 무대 위에서도 그대로 재현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가운데, 1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등장한 유지태는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함께 자리한 배우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체격으로, 마치 한 장면처럼 ‘체급 차이’를 느끼게 했다.

스크린을 압도했던 ‘한명회’가 무대 위에서도 그대로 재현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스크린을 압도했던 ‘한명회’가 무대 위에서도 그대로 재현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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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랙 티셔츠와 팬츠 차림의 편안한 복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어깨와 넓은 체형이 그대로 드러나며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극 중 권력가 한명회의 위압적인 분위기가 현실에서도 이어진 순간이었다.

유지태는 해당 작품을 위해 체중을 약 100kg까지 늘리며 캐릭터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사극에서 한명회가 주로 책략가 이미지로 그려졌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물리적 존재감까지 더해지며 새로운 해석을 보여줬다.

그는 앞서 인터뷰를 통해 “눈매가 선한 편이라 눈가에 테이핑을 해 인상을 바꿨다”며 캐릭터 표현을 위한 세밀한 변화를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한복이 주는 위압감이 캐릭터를 완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떠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지훈, 유해진,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13만40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60만1881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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