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에 출연해 ‘MZ무당’으로 주목을 받았던 노슬비가 문신을 둘러싼 오해에 직접 입을 열었다.
노슬비는 18일 자신의 SNS에 타투가 돋보이는 셀카를 스토리로 리그램하며 “한국에서 저는 문신 때문에 맣은 오해와 비난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 문신은 커버업입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현재 감옥에 있는 제 아이의 아버지가 강제로 자신의 이름을 제 몸에 새기게 했고, 그 흔적을 덮은 것”이라며 “저에게는 아프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제 삶의 일부”라고 밝혔다.
노슬비는 노출된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통해 가슴께에 새겨진 장미꽃 타투를 공개했다. 이밖에도 그는 다양한 사진을 통해 타투를 드러냈다.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자랑하며 관심을 모은 노슬비는 앞서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 굴곡진 과거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노슬비는 무속인인 전남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동거를 했고, 이 과정에서 원치 않는 임신과 가정폭력 등을 당하며 19세 나이에 엄마가 됐다고 밝혔다. 심지어 딸을 출산한 후 전남편의 외도가 발각되며 아이와 함께 집을 나왔고, 몇 개월 뒤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