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끊었다”…조진웅 은퇴 후 행방묘연, ‘시그널2’도 흔들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이 지인들과 연락을 끊은 채 행방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출연 예정작 ‘시그널2’에도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더팩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진웅의 근황이 전해졌다. 해당 영상에서 강일홍 기자는 “은퇴 이후 조진웅의 행적이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은 상태로 전해진다”고 밝혔다.

조진웅은 앞서 학창 시절 차량 절도 및 무면허 운전 등 과거 전력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활동 중단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이 지인들과 연락을 끊은 채 행방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출연 예정작 ‘시그널2’에도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사진=천정환 기자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이 지인들과 연락을 끊은 채 행방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출연 예정작 ‘시그널2’에도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사진=천정환 기자

이후 별다른 공식 활동이나 근황이 전해지지 않으면서, 사실상 연예계와 거리를 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작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진웅이 출연 예정이었던 tvN 드라마 ‘시그널2’는 2026년 1차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공개 일정에 변수가 생긴 상태다.

‘시그널2’는 2016년 방영된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김혜수·이제훈과 함께 조진웅이 주요 인물로 출연할 예정이었던 기대작이다. 그러나 주연 배우의 은퇴 선언 이후 제작 방향과 공개 시기를 두고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tvN 측은 “작품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적의 방안을 찾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현재 조진웅 은퇴 여파로 ‘시그널2’의 공개 일정은 불투명한 상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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