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번 울컥”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보낸 심경 고백

‘꽃분이 아빠’ 배우 구성환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꽃분이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전했다. 슬픔 속에서도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마음을 추스르고 있는 그의 모습에 안타까움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인혁의 절친으로 스튜디오를 찾은 구성환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월 13일 출연 이후 약 한 달 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몰라보게 차분해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먹먹했던 지점은 구성환의 고백이었다. 그는 지난 2월 14일, 9년을 함께한 반려견 꽃분이가 세상을 떠났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구성환은 “많은 분의 응원과 위로 덕분에 꽃분이를 잘 보내주고, 제 마음속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왔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감사를 전했다.

‘꽃분이 아빠’ 배우 구성환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꽃분이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MBC ‘나혼산’ 캡처
‘꽃분이 아빠’ 배우 구성환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꽃분이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MBC ‘나혼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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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현무는 “펫로스 증후군이 갑자기 온다. 힘들 때마다 우리에게 전화해라”라며 맏형다운 위로를 건넸고, 구성환은 “하루에 한 번 정도 울컥할 때가 있는데, 그래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꽃분이는 그동안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구성환과 보여준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구성환의 얼굴에 거침없이 침을 묻히는 ‘세수 서비스’와 특유의 순한 눈망울, 주인을 향한 무한한 신뢰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마스코트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반려동물을 넘어 구성환의 ‘딸이자 여동생, 짝꿍’이었던 꽃분이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수많은 랜선 집사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겼다. 구성환은 앞서 SNS를 통해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라는 글을 남기며 마지막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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