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성훈이 30대 초반 시절 촬영했던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돈을 받지 않고 촬영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더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연예계 대표 강한 남자들로 꼽히는 추성훈과 김종국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한 101번째 에피소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대성은 두 사람의 과거 흑역사가 담긴 사진들을 준비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김종국의 여장 사진이 지나간 후, 화면에는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추성훈의 파격적인 과거 화보가 등장했다.
사진을 확인한 김종국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종국은 사진을 이리저리 뜯어보며 “대체 얼마를 받았냐. 얼마를 준다고 하길래 찍은 거냐”고 추궁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속 추성훈의 모습이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강인한 이미지와 전혀 다른 파격적인 노출과 콘셉트를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종국의 짓궂은 반응에 추성훈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해명에 나섰다. 추성훈은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일”이라며 “돈은 아예 받지 않았다”고 고백해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화보는 친분이 있는 사진작가의 제안으로 성사된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전 세계에서 100명을 선정해 촬영하는 대형 기획이었으며,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 역시 피사체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추성훈은 “30대 초반 시절의 모습”이라고 덧붙이며 설명을 이어갔다. 계속해서 웃음을 참지 못하는 김종국을 향해 “그 시대 일본에서는 엄청난 히트작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