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우아한 발레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수지는 개인 소셜 계정을 통해 다수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연습실에서 다채로운 발레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살구색 크롭 티셔츠부터 차분한 네이비 셋업, 포근한 느낌을 주는 카디건까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하면서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묶거나 풀어 내린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는 소소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연습에 매진하는 진지한 자태도 눈길을 끈다. 수지는 발레 바에 다리를 가볍게 올리거나 바닥에 앉아 부드럽게 다리를 뻗으며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화려한 조명과 메이크업을 지운 완전한 민낯임에도 굴욕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가 돋보인다. 평범한 연습 공간마저 한 편의 화보처럼 만들어버리는 독보적인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수지는 올해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가오는 5월 8일 개최되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엠씨(MC)로 나서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