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의 가까운 이웃 관계를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러브하우스를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집안 곳곳을 공개하며 다양한 소품과 일상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거실 한쪽 가구 위에 놓인 독특한 물건을 발견하고 정체를 물었다. 이에 류이서는 “은진 언니가 준 것”이라며 “와인 포크 세트”라고 설명했다. 해당 물건은 치마를 입은 여성 형태의 트로피 모양으로, 포크를 꽂았다 뺐다 할 수 있는 독특한 구조였다.
이어 제작진이 “베이비복스 심은진 씨와 친하냐”고 묻자 류이서는 “앞동에 살아서 동네 친구처럼 자주 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진 역시 “은진 씨 집에서 많이 모였다”며 “지인들끼리 만날 때도 ‘은진이네에서 보자’고 할 정도로 모임 장소로 자주 이용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이 “다음에는 심은진 씨와 함께 브이로그를 찍어달라”고 요청하자, 두 사람은 “그럼요, 기대해달라”며 웃으며 답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부부 생활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