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집에서 다시 한 번 ‘미모 라인’이 소환됐다.
가수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새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친구 모모와 여동생 서해영이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이날 서인영은 거실 테이블을 가리키며 “여기가 우리가 맨날 수다 떠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쪽은 친구 모모 자리, 맞은편은 동생 해영이 자리”라며 세 사람의 고정 자리를 소개했다. 그는 “동생이 옆동으로 이사 와서 거의 매일 온다. 비밀번호 누르고 그냥 들어온다”고 덧붙이며 친밀한 관계를 전했다.
특히 제작진이 “동생분이 너무 미인이시다”라고 말하자, 서인영은 “다들 그렇게 말한다. 연예인 했어야 된다고 한다”며 웃었다. 이 발언과 함께 과거 화제였던 여동생 서해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해영은 11년 전 KBS2 ‘해피투게더’에 서인영과 함께 출연해 ‘잠실 얼짱’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았던 인물이다. 당시 방송 이후 “동생이 더 눈에 띈다”는 반응이 이어질 정도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서인영의 절친 모모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서인영은 20년 지기 친구 모모와의 투샷을 공개해 이국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영상 통화를 켜놓고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떠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깊은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인영을 중심으로 친구 모모, 여동생 서해영까지 이어지는 ‘미모 라인’이 다시 언급되며, 이들의 재등장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