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와 손태영이 17세 아들 룩희의 첫 차를 준비하며 현실적인 이유를 털어놨다.
4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 맘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아들 룩희의 차를 알아보기 위해 중고차 매장을 찾았다. 그는 “룩희가 학교에서 필기 시험을 통과했다”며 운전면허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미국에서는 일정 시간 주행 연습 후 시험을 통해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 만큼, 일찌감치 준비에 나선 모습이었다.
손태영은 차를 중고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분명 어딘가 긁고 다닐 것 같다”며 웃었고, “그래서 중고로 사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첫 차인 만큼 실수를 고려한 현실적인 판단이었다.
또 “뉴저지는 차가 없으면 이동이 어렵다”며 “대학 가면 더 운전을 안 하려 할 수도 있어서 지금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여러 차량을 둘러본 끝에 손태영은 넉넉한 크기의 SUV 차량을 선택했다. 그는 “사양도 좋고 상태도 깨끗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