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수지는 4일 자신의 SNS에 “살다 살다 이런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처음 당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데 현명하게 해결하고 오겠다”며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리지 못하는 사정이 있어서 이해해달라. 저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까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상황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의미심장한 표현이 이어지면서 팬들과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앞서 신수지는 지난 2월에도 “정말 오래 침묵했다”는 글을 남기며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여기에 이번 글까지 이어지며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신수지는 올해 초 결혼설로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월 신수지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 A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며, 지난해 8월 상견례까지 마쳤다고 보도된 바 있다.
하지만 신수지는 곧바로 이를 부인했다. 그는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상대방이) 도대체 누구냐. 저도 시집 가고 싶다”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이후 프로 볼링 선수로 전향했으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신수지는 과거 가수 장현승과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열애를 인정했지만 이후 결별했다.
현재 신수지는 방송과 라이브 커머스, SNS 활동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갑작스러운 의미심장 심경이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