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으로 세계 정복...스포티파이·英 오피셜 차트 ‘4주 연속 1위’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한 달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 차트(4월 10일~16일) 집계 결과, 방탄소년단은 ‘위클리 톱 앨범’과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앨범과 송 차트 모두 4주 연속 동시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신보에 담긴 14곡 전곡이 4주 연속 주간 차트에 머물렀으며, 타이틀곡 ‘SWIM’은 일간 차트에서 28일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발표된 최신 차트(4월 17일~23일 자)에서 정규 5집은 앨범 톱 100 부문 5위에 올랐다. 싱글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SWIM’이 25위, 수록곡 ‘Body to Body’가 90위를 기록했다. 세부 항목인 싱글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SWIM’이 4주째 1위 자리를 고수하며 견고한 팬덤 화력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한 달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한 달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일본 시장 내 영향력도 확대되는 추세다.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랭킹’(4월 20일 자) 상위 10위권 중 절반이 방탄소년단의 곡으로 채워졌다. 신보 수록곡인 ‘2.0’(1위)과 ‘Hooligan’(3위)이 순위권을 주도했으며, 기존 히트곡인 ‘Butter’(6위), ‘Dynamite’(7위), ‘Permission to Dance’(9위)가 역주행하며 동반 진입했다. 신곡의 인기가 팀의 과거 발표곡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유럽과 오세아니아 주요 국가에서도 발매 한 달이 지난 시점까지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의 앨범 부문에서는 4주 연속 2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음반협회(SNEP) 차트에서도 발매 첫 주 1위 이후 3주째 2위를 지키고 있다. 호주 ARIA 차트의 앨범 및 바이닐 부문 역시 각각 3위와 2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음반 소장 가치를 입증했다.

국내 한터차트의 월드 차트 부문에서도 독주 체제를 굳혔다. 4월 2주 차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4주째 1위를 석권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과 음원 스트리밍 수치, 소셜 미디어 활동량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한 결과로, 방탄소년단의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보여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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