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과 함께 정관수술 사실까지 털어놓으며 놀라움을 안겼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 영상에서는 김동현이 가족 계획과 관련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동현은 “사실 넷째가 있다”고 고백하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 그는 “원래는 세 명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형제끼리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넷째는 계획과는 달랐다. 김동현은 “준비를 했을 때는 잘 안 되다가 마음을 내려놓은 상황에서 갑자기 임신 소식을 들었다”며 “아내가 테스트기를 보여줬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 가운데 더 큰 반전도 이어졌다. 김동현은 “넷째 소식을 알기 전, 더 고민하지 않기 위해 정관수술을 하려고 했다”며 “상담만 받으려 했는데 병원에서 지금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그날 바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은 15분 정도면 끝나더라”고 덧붙이며 ‘공장문 닫았다’는 표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넷째 임신과 동시에 더 이상의 출산 계획은 정리된 셈이다. 김동현은 “다섯째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넷째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