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당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24일 김지영의 채널에는 ‘공포의 임당검사 전후 기록…임신 24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영은 검사 전부터 불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임당 검사가 내일인데 너무 무섭다”며 “임신 후 체중이 가파르게 늘었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도 있어서 임당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걱정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당이 확진되면 식단도 엄청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고 제약이 많다”며 “무엇보다 아기에게도 안 좋다고 해서 더 무섭다”고 말했다.
검사 당일 병원을 찾은 김지영은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얼굴도 확인했다. 그는 “내 얼굴이네. 진짜 닮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혈액 검사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뒤 결과를 기다리던 김지영은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의사는 “임당 검사 수치가 120으로 나왔다. 기준은 140인데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은 “다행이다. 십년감수 했다”며 크게 안도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월 윤수영과 결혼해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임신 24주로,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