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무명전설’이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줄세우기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1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순차적으로 티켓 오픈이 진행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픈 직후 콘서트 부문 일간 예매 순위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석권했다. ‘무명전설’ 서울 공연이 일간 예매 랭킹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안양, 창원 공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방송 종영 전부터 전국투어 개최 소식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0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인 ‘무명전설’은 매회 프로그램을 향한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해왔고, TOP7을 비롯한 출연진의 무대를 직접 보고자 하는 팬들의 수요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폭발했다는 평가다.
이번 전국투어는 오는 6월 13일 안양체육관(정관장 아레나)을 시작으로 20일 창원컨벤션센터, 27일과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무명전설’ TOP7은 물론 화제의 출연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김한율은 안양·창원·서울 공연에 참여하며, 손은설은 창원 공연에 출연을 확정했다.
‘무명전설’ 전국투어는 6월 공연 이후 7월 울산·춘천·대구·수원, 8월 대전·고양·광주·부산, 9월 전주·청주 등 연말까지 전국 20여 개 도시를 순회한다. 7월 이후 공연에 대한 티켓 오픈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지되며, 김한율, 손은설과 같이 화제의 인물 또한 추가로 공개된다.
‘무명전설’은 오는 13일 생방송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앞서 방송된 ‘무명전설’ 10회에서는 결승에 진출할 최종 TOP10을 확정했다.
치열했던 예선과 본선, 준결승과 패자부활전을 거쳐 최종 결승 진출 TOP10은 이루네, 장한별, 황윤성, 하루, 박민수, 이대환, 김태웅, 성리, 이창민, 정연호로 확정됐다. 이들은 결승전에서 단 하나의 왕좌를 두고 다시 한번 승부를 펼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