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합류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 이후 뜻밖의 두 번째 삶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리마인드 라이프 판타지물이다. 산경 작가의 동명 웹소설이 원작이며 김순옥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재성은 극 중 태하그룹의 수장 나병모 역으로 분한다. 나병모는 최성가 맏며느리 나은세(이서안 분)의 부친으로, 재계의 거물다운 카리스마를 통해 인물들 사이의 긴장감을 조율하며 극의 흐름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정재성은 손현주, 이준영, 진구 등 주연진을 포함해 이주명, 전혜진, 윤유선 등 실력파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전작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과 보여준 밀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인정을 받은 만큼, 이번에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이목이 쏠린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의 아저씨’, ‘부부의 세계’ 등 다수의 흥행작과 ‘베테랑’, ‘내부자들’ 같은 굵직한 영화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정재성이 나병모라는 인물을 어떻게 구현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5월 30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선을 보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