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연쇄살인범 얼굴 공개...충격 반전에 6.5% 돌파 [MK★TV시청]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연쇄살인범의 얼굴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경악으로 물들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는 누명을 벗은 이기범(송건희 분)의 사망과 진범 ‘이용우’의 실체가 드러났다. 진범이 공개됨에 따라 시청률은 닐슨코리아(유료가족) 기준 전국 6.5%, 수도권 6.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극중 강태주(박해수 분)는 임석만(백승환 분)을 유력 용의자로 의심하며 이기범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했다. 차시영(이희준 분)의 방해로 조사가 어려워지자 강태주는 언론을 이용해 수사 기관의 불법 체포와 강압 수사 문제를 공론화했다. 이후 혈액형과 방사성 동위원소 분석 결과가 일치하는 임석만으로 수사 방향을 전환시켰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연쇄살인범의 얼굴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경악으로 물들였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연쇄살인범의 얼굴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경악으로 물들였다.

임석만은 강순영(서지혜 분)을 찾아가 이기범의 손수건을 전달했다. 대화 도중 임석만의 행적에 의구심을 품은 강순영은 그가 범인과 같은 절름발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공포를 느꼈다.

결국 임석만이 체포되면서 이기범은 석방되었으나, 귀가 중 장기 손상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숨을 거뒀다. 유가족은 가혹 행위 끝에 사망한 이기범의 죽음을 두고 강태주를 비난했다. 같은 시각 차시영의 모친상 장례식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고, 이를 목격한 강태주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강태주는 속마음을 통해 “기범아, 이곳은 축제다. 아무런 죄책감도 아무런 슬픔도 없이 웃고 떠들고. 너를 죽게 한 이 자들에게 너는 이미 잊혔다. 그러니 아무도 용서하지 마. 이들 앞에 무력하게 무릎 꿇은 나조차도…”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방송 말미 에필로그에서는 연쇄살인범 ‘이용우’가 이기환(정문성 분)임이 밝혀졌다. 강태주의 “당신이 범인이란 사실을 들킨 적은 없습니까? 기범이는 당신이 범인인 거 몰랐나요?”라는 질문에 나이 든 이기환의 얼굴이 비치며 충격을 안겼다. 과거 이기범은 숨지기 전 형이 범인임을 눈치채고 “형, 순영이는 안 돼…”라고 말했던 사실도 함께 드러났다.

‘허수아비’ 8회는 오늘(11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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