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증후군을 극복한 트와이스 정연이 되찾은 리즈 미모를 자랑했다.
정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연이 트와이스 공연 백스테이지와 대기실에서 순간 순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뷔스티에 드레스를 입은 정연은 가녀린 어깨라인과 쇄골을 드러낸 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근 약물 부작용을 극복하고 미모를 되찾은 그는 키치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을 더한 요정을 연상케 하는 메이크업을 통해 만찢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뒤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을 진단을 받았다. 이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모습과 공황 증상이 겹치면서 여러 차례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걱정을 샀지만, 최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더 많은 응원을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