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임지연, 발리보다 더 눈길 간 쇄골…“살 더 빠졌네”

배우 임지연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보낸 휴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푸른 바다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한층 가녀워진 실루엣이었다.

임지연은 3일 자신의 SNS에 “발리 남은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조트 수영장과 바다 풍경, 휴양지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이 담겼다.

가장 시선을 끈 장면은 수영장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었다.

임지연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보낸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임지연 SNS
임지연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보낸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임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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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푸른색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물가에 기대 앉아 환하게 웃고 있었다. 뒤로는 발리의 바다와 리조트 풍경이 펼쳐졌지만, 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의 어깨선과 쇄골로 향했다. 얇은 어깨와 선명하게 드러난 쇄골 라인이 한눈에 들어올 정도였다.

“살 더 빠진 것 같다.”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도 비슷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검은 수영복 위에 흰 셔츠를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목선과 어깨 라인이 더욱 도드라졌다.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고 연못가를 걷는 사진에서는 길고 가느다란 팔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별다른 설명 없이 여행 사진만 공개했지만, 팬들은 풍경보다 그의 달라진 비주얼에 먼저 반응했다.

댓글창에는 “점점 더 말라지는 것 같다”, “예쁜데 건강도 챙겼으면 좋겠다”, “쇄골이 너무 선명하다”, “관리 진짜 대단하다”, “47kg이라더니 믿어지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사진은 휴양지 특유의 화려한 연출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에 가까웠다. 머리를 묶은 채 수영장 앞에 서 있거나, 바람을 맞으며 웃는 모습, 숙소 주변을 산책하는 장면들이 차례로 공개되며 여행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했다.

“발리 남은짤.”

짧은 한마디와 함께 공개된 사진이었지만, 팬들은 바다보다 먼저 임지연의 가녀린 실루엣에 시선을 보냈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요녀이자 무명 배우 신서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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