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 설계사로 또 한 번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2관왕. 기존 MVP 1위, 22번째 DB QUEEN 수상”이라며 수상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시상식 무대에 오른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조민아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꽃다발과 상장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전광판에는 ‘김포TC지점 조하랑’이라는 이름과 함께 ‘2위’, ‘실적 1825천’ 등의 기록이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조민아는 “22번째 DB QUEEN, MVP 1위를 수상했다”며 “TC지점에서 지인 계약 없이 오로지 DB 고객으로 계약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에서, 길거리에서, 집에서, 카페에서 수없이 콜을 돌리고 발로 뛰며 노력해왔다”며 “고객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계약을 체결하고 꼼꼼하게 보상을 챙겨드리는 일은 최선을 다하는 만큼 값지고 보람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저를 믿고 오래 함께해 주시는 고객님들, 한결같이 응원해 주는 김포TC 스태프들, 동료들과 선후배들에게 감사하다”며 “보험은 조하랑”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조민아는 지인 영업이 아닌 DB 고객 중심 영업으로 꾸준히 실적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보험 설계사 전향 이후 각종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베이커리 운영, 방송 활동 등을 거쳐 현재는 보험 설계사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쥬얼리 멤버들과 오랜만에 재회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새로운 분야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