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두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진선규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남편들 응원 와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남편들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시사회를 찾은 배우 송중기와 김태리, 임윤아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중기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수수한 스타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올해 40세인 송중기는 두 아이의 아빠라고는 믿기지 않는 소년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오히려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아이 아빠 맞아?”, “회춘한 것 같다”, “나이 안 먹는 연예인”, “애 아빠라기보다 대학생 같다”, “진짜 동안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했으며, 같은 해 아들을 얻었다. 이어 2024년 딸을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