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팬미팅 이후 불거진 이른바 ‘뱃살 논란’에 당당한 모습으로 응답했다.
혜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Night Version”이라는 멘트와 함께 총 20장의 사진을 무더기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IN SEOUL’ 비하인드 컷으로 혜리는 블랙 코르셋 스타일의 과감한 노출 의상부터 브라운 미니 드레스, 오프숄더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사진임에도 무대 못지않은 아우라를 발산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혜리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팬미팅 무대 의상을 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뱃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의상의 주름과 조명 각도 등이 겹치며 복부 라인이 실제보다 도드라져 보였다는 반응이 나온 것.
이에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래도 혜루미가 원한다면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며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후 공개된 이번 사진들에는 날렵한 허리선과 탄탄한 몸매가 고스란히 담기며 팬들은 “이게 왜 논란이냐”, “혜리는 혜리답게 건강하고 예쁘다”, “사진 자체가 무언의 반박”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