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 맘고생 20년’ 강예원…“눈 6~7번 했는지도 기억 안 나”

배우 강예원이 앞트임 수술 이후 20년 동안 이어진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을 몇 번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18일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1억 성형 이세영의 성형 상담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예원은 성형실장으로 활동 중인 이세영과 마주 앉아 자신의 얼굴 고민을 꺼냈다.

강예원이 앞트임 수술 이후 20년 동안 이어진 고민을 털어놓았다.사진=강예원 유튜브 채널
강예원이 앞트임 수술 이후 20년 동안 이어진 고민을 털어놓았다.사진=강예원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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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배우인 만큼 작품이나 연기로 기사가 많이 났으면 좋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앞트임이나 성형 이야기로 기사가 많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앞트임을 하고 망해서 20년 동안 살다가 다시 막았다. 이게 원래 내 얼굴”이라며 앞트임 복원 이후의 상황을 설명했다.

강예원은 앞트임을 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매니저가 몽고주름이 있다고 해서 작품할 때 거슬린다고 하더라”며 당시 권유를 받고 수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양쪽 눈이 점점 몰려 보이는 느낌이 들었고, 스스로도 얼굴이 달라졌다고 느꼈다고 했다.

상담을 이어가던 이세영은 강예원의 얼굴을 보며 “코 성형을 해서 그런 것 같다. 앞트임 하고 코 성형하면 더 쏠려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코는 살짝 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눈 성형에 대해서도 “눈은 여러 번 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6~7번은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내가 쌍꺼풀 선배”라며 웃은 뒤 “눈이 짝짝이가 된 것 같아서 계속 손을 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앞트임은 한 번 했지만 그 이후 마음고생이 컸다고 다시 말했다.

이세영은 앞트임 복원 후 오히려 어려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느냐며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라고 조언했다. 강예원은 코 성형은 “살짝 했다”고 했고, 눈 성형은 “6~7번은 한 것 같다”며 정확한 횟수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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