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가 자동차 광고 모델로 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김다예는 “아오 예뻐”라며 딸을 향한 반응을 남겼다.
김다예는 19일 자신의 SNS에 “아오 예뻐! 귀티 재이와 앙뉴 신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이는 꽃장식으로 꾸며진 공간에 놓인 미니 자동차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으로 핸들을 잡은 채 미소를 짓거나 꽃 사이를 걸어 다니는 모습도 담겼다.
볼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포즈를 취하는 장면까지 이어지자 김다예가 직접 적은 “귀티 재이”라는 표현도 함께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는 자동차와 신발이 함께 등장했다.
김다예는 재이의 사진과 함께 유아용 신발 신상 사진도 공개했다. 재이는 이미 여러 유아 브랜드 광고에 등장해온 가운데 최근에는 유아용 신발 모델에 이어 자동차 광고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역시 자동차를 배경으로 촬영된 광고 컷으로 보인다.
재이는 지난해 생후 13개월 무렵부터 광고 모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각종 육아·유아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관심을 받았고 현재까지 약 18개 광고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으며 오랜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얻었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과 SNS를 통해 재이의 성장 과정을 공개해왔고,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재이는 미니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환하게 웃거나 꽃장식 사이를 뛰어다니며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