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와 송혜교가 비 오는 날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수지는 20일 자신의 SNS에 “비 오는 날 데이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우산을 함께 쓴 수지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자와 화이트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수지는 브이 포즈를 취했고, 송혜교는 자연스럽게 기대며 셀카를 완성했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두 사람의 만남은 큰 관심을 모았다.
앞서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깜짝 선물 고마워~”라며 꽃다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연보라색과 라임 컬러 장미, 퍼플빛 소국으로 꾸며진 꽃다발은 수지가 준비한 선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서로의 SNS 게시물에 꾸준히 ‘좋아요’를 남기며 응원을 이어왔다. 작품 활동으로 바쁜 시기에도 시간을 내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이 여러 차례 공개되면서 대표적인 연예계 절친으로 꼽혀왔다.
이번에는 온라인 ‘좋아요’를 넘어 직접 만난 모습까지 공개됐다. 비가 내리는 날 우산 아래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짧은 한마디와 함께 또 한 번 ‘비 오는 날 데이트’를 완성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