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듯한 비주얼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꾸준한 자기관리 끝에 무려 37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그가, 최근 휴가 근황을 통해 한층 더 슬림해진 리즈 미모를 뽐냈다.
신동은 22일 자신의 SNS을 통해 “밥, 커피, 구경, 누워!!!! 잘 쉬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신동은 과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근 신동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고려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해, 근본적인 생활 습관 개선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후 5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성실한 자기관리를 이어간 결과, 37kg을 감량하며 건강은 물론 외적인 변화까지 완벽하게 이루어냈다.
화려한 조형물 앞에 선 신동은 과거와 달리 떡 벌어진 어깨와 슬림해진 턱선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아이돌다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어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한층 더 길어진 비율과 탄탄해진 체형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정면 사진에서 드러난 날렵한 얼굴형은 그가 얼마나 치열한 자기관리를 거쳤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번 여행은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함께 중국 북경으로 떠난 휴가로 알려졌다. 신동은 먹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즐기며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어느덧 데뷔 21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의 멤버로서, 바쁜 일상 속에서 모처럼의 휴식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듯한 신동의 모습에 팬들은 “못 알아볼 뻔했다”, “건강하게 감량해서 정말 보기 좋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성숙해진 외모만큼이나 앞으로 그가 보여줄 다채로운 활동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