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멜론 50억 스트리밍 대기록…역대 6번째 ‘골드클럽’ 주역 됐다

가수 김호중이 멜론 역대 6번째 ‘골드클럽’의 주역이 됐다.

23일 기준 김호중은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를 달성하며 ‘골드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골드클럽은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 이상 100억 회 미만을 기록한 아티스트에게 부여되는 상징적인 기록으로, 김호중은 역대 여섯 번째 가입자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기록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 트로트와 클래식 크로스오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김호중은 꾸준한 음원 소비와 대중적 사랑을 바탕으로 장기간에 걸쳐 스트리밍 수를 쌓아왔다. 특정 히트곡 하나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의 대표곡들이 고르게 사랑받으며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가수 김호중이 멜론 역대 6번째 ‘골드클럽’의 주역이 됐다.
가수 김호중이 멜론 역대 6번째 ‘골드클럽’의 주역이 됐다.

특히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만이 도달할 수 있는 상징적인 기록으로 꼽힌다. 김호중은 이번 골드클럽 가입을 통해 강력한 팬덤의 지지와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입증하며 국내 음악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음반 활동을 비롯해 MBN ‘가보자GO’ 등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친 그는 ‘트바로티’ 수식어에 걸맞게 클래식 단독쇼 ‘더 심포니’ 등을 열며 존재감을 펼쳤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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