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에 민낯이 이 정도?” 50세 김희선, 핑크 트레이닝복도 화보

배우 김희선이 꾸밈없는 일상 사진만으로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맨발에 핑크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소파에 편안히 앉은 그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만으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맨발에 민낯이 이 정도?”라는 반응이 이어질 만큼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촬영을 준비하는 비하인드 모습도 공개됐다.

김희선이 꾸밈없는 일상 사진만으로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이 꾸밈없는 일상 사진만으로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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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슬리퍼를 신고 편안하게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순간이 그대로 담기며, 무대 위 배우가 아닌 일상 속 김희선의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팬들은 “50세가 믿기지 않는다”, “핑크 트레이닝복도 화보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화이트 퍼 재킷과 볼드한 진주 목걸이를 매치한 채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거울 셀카에서는 핑크 점퍼를 걸친 스타일링까지 선보이며 편안한 일상과 프로페셔널한 화보 촬영을 오가는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담아냈다.

1977년생인 김희선은 올해 50세다. 1993년 광고 ‘꽃게랑’으로 데뷔한 그는 중화권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한류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활동뿐 아니라 아트 디렉터로도 활약하며 지난해 미국 뉴욕 전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특별전 등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이번 SNS 게시물에는 편안한 일상부터 촬영 준비 과정까지 다양한 순간이 함께 담기며 꾸밈없는 자연스러움과 변함없는 비주얼을 동시에 보여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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