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하와이 여행에서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동료 배우의 감탄까지 이끌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등을 시원하게 드러낸 백리스 원피스를 입고 여유롭게 거리를 걷는 모습이 먼저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공개했으며, 화이트 백리스 원피스로 군살 없는 등 라인과 늘씬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이를 본 배우 오연수는 “멋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야자수가 늘어선 거리와 노천카페, 바닷가 등을 배경으로 편안한 여행을 즐겼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 밀짚가방을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은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뒤돌아선 순간 드러난 백리스 뒤태가 한층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요트 위에 올라 푸른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도 담겼다. 화려한 연출보다 여행을 온전히 즐기는 여유로운 표정이 더해지며 팬들은 “51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뒤태가 정말 아름답다”, “청순함은 그대로다”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올해 51세다. 2018년 9살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20년 45세의 나이에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생일을 맞아 딸이 직접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하와이 여행 속 자연스러운 백리스 스타일로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