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과 밀착샷’ 논란 최홍만, 알고 보니 남녀 가리지 않는 ‘시그니처 포즈’

방송인 최홍만이 먹방 유튜버 쯔양과의 스킨십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SNS에 공개했던 인증샷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최홍만은 자신의 SNS에 쯔양을 한쪽 팔로 감싸 안은 채 무릎에 앉힌 듯한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스킨십이 과하다”, “너무 밀착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최홍만의 SNS를 살펴보면 이 같은 포즈는 특정인에게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방송인과 가수, 개그맨 등 남녀를 가리지 않고 함께 사진을 찍을 때마다 상대를 한쪽 팔로 자연스럽게 감싸 안는 특유의 포즈를 자주 선보여 왔다.

방송인 최홍만이 먹방 유튜버 쯔양과의 스킨십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SNS에 공개했던 인증샷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사진 = 최홍만 SNS
방송인 최홍만이 먹방 유튜버 쯔양과의 스킨십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SNS에 공개했던 인증샷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사진 = 최홍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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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개된 사진에는 쯔양과 최예나를 비롯한 여성 연예인은 물론, 지드래곤, 유재석, 조세호, 탁재훈, 김원훈 등 남자 방송인들과도 같은 자세로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겨 있다. 압도적인 체격 차이 때문에 상대가 품 안에 쏙 들어가는 듯한 구도가 연출되면서, 이는 최홍만의 ‘시그니처 인증샷’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특히 최홍만은 쯔양과 이전에 역시 비슷한 구도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원래 누구와도 저렇게 사진을 찍네”, “압도적으로 큰 체격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포즈 같다”, “악의적인 스킨십이라기보다 최홍만 만의 인증샷 스타일인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다양한 해석을 내놨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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