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그대로 담고 싶었던 하루”…‘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자숙 깨고 드러낸 미모

가수 지나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사진 찍는 시간이 참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나가 청바지에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을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랑한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한층 편안해진 듯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가수 지나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지나 SNS
가수 지나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지나 SNS
사진=지나 SNS
사진=지나 SNS

지나는 “예전처럼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지금의 저를 있는 그대로 담고 싶었던 하루였습니다. 우리 이야기, 조금씩 이어가 볼게요”라며 활발한 소통도 예고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한 지나는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5년 4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3500만 원을 받은 혐의와 그해 7월 또 다른 사업가에게 1500만 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었다는 논란에 휘말렸으며, 2016년 3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법정에 넘겨졌다.

당시 지나는 “호감을 가지고 만난 상대”라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지나에게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고,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6월 24일 지나는 SNS를 통해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를 다시 부른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투표를 집계한 결과 첫 번째 리메이크곡이 공식적으로 결정된 것 같다. 현재 리메이크 버전을 작업 중”이라며 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지나가 공개한 팬 투표 결과에는 데뷔곡인 ‘꺼져줄게 잘 살아’가 첫 리메이크곡으로 발탁된 것으로 나왔다.

지나의 데뷔곡인 ‘꺼져줄게 잘 살아’는 지난 2010년 발표된 곡으로, 김도훈과 휘성 콤비의 곡이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휘성 특유의 격정적인 가사, 지나의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가 최상의 조합을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해당 곡으로 지나는 데뷔 한 달 만에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각인 시키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아이유와 이종석은 결별도 톱클래스였다
박나래 특수폭행 혐의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환상적인 S라인
아이즈원 강혜원, 시선 집중 글래머 밀착 패션
고우석 메이저리그 첫 홀드…2점 차이 리드 지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