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맞아?”…긴 웨이브 헤어에 또렷한 눈매, 달라진 인상

가수 바다가 긴 웨이브 헤어와 한층 또렷해 보이는 눈매로 백스테이지 근황을 공개했다. 비투비 이민혁(HUTA)을 응원하기 위해 남긴 사진 한 장이 시선을 붙잡았다.

바다는 17일 자신의 SNS에 “our passion. 너무 착하고 멋진 민혁이 허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길게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에 또렷하게 강조된 눈매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흰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브이(V) 포즈를 취한 모습은 평소와는 또 다른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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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서 포착된 장면은 분위기를 한층 바꿨다.

바다는 이민혁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맞췄다. 노란 레이스업 크롭 니트에 데님 쇼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허리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냈고, 긴 웨이브 헤어가 어우러지며 시원한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 공개된 전신 사진에서는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린 채 이민혁의 어깨에 팔을 기댄 포즈를 선보였다. 이민혁 역시 민소매 톱으로 탄탄한 어깨와 팔 근육을 드러내며 두 사람은 무대 의상을 맞춰 입은 듯한 호흡을 보여줬다. 백스테이지 벽면의 공연 포스터와 생일 풍선까지 담기며 공연을 앞둔 현장 분위기도 함께 전해졌다.

사진마다 두 사람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도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거나 윙크를 짓는 이민혁과,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은 바다의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편안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셋을 착용한 채 대기 중인 모습에서는 공연 직전 백스테이지의 생생한 순간도 엿볼 수 있었다.

바다는 사진과 함께 “our passion. 너무 착하고 멋진 민혁이 허타 화이팅~!!!!!!”이라며 후배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997년 S.E.S. 리더로 데뷔한 바다는 뮤지컬과 공연,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도 다양한 무대와 공연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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