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홀로 떠난 여행 후기를 전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21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을 통해 “경주 혼행(혼자 여행) 내내 내가 탐했던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홀로 경주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솔이는 새빨간 꽃을 배경으로 모자를 눌러쓴 채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불거진 각종 추측과 논란을 뒤로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 홀로 떠난 여행의 여유로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앞서 이솔이는 SNS에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해당 게시물로 인해 박성광과의 이혼설까지 제기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이솔이가 직접 이혼설을 부인한 데 이어, 박성광 역시 해당 게시물에 직접 다정한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바 있다.
이혼설 해프닝 이후 홀로 떠난 경주 여행에서 한결 편안해진 근황을 전한 이솔이의 행보에 대중의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