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골괴사’ 보아, 얼굴 숨긴 남성 등에 업혀 활짝…60개 한정 ‘1번’ 선물

급성 골괴사 진단과 수술을 이겨낸 가수 보아가 얼굴을 가린 남성의 등에 업혀 환하게 웃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60개 한정으로 제작된 협업 신발 가운데 ‘No.1’을 선물받았다는 사실도 함께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보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60개 한정 중에 No.1 고마워. 좋은 곳에 초대해줘서 고맙구~ 콜라보 전시 마칠 때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얼굴을 마스크와 안경으로 가린 남성의 등에 업힌 보아의 모습이었다. 보아는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지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성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급성 골괴사 진단과 수술을 이겨낸 가수 보아가 얼굴을 가린 남성의 등에 업혀 환하게 웃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보아 SNS
급성 골괴사 진단과 수술을 이겨낸 가수 보아가 얼굴을 가린 남성의 등에 업혀 환하게 웃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보아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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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시물에는 특별한 선물도 담겼다. 보아는 60개 한정으로 제작된 협업 신발 가운데 ‘No.1’ 제품을 선물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고마워”라는 인사와 함께 전시 초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거울 앞에서 촬영한 사진 속에는 ‘I’M FINE! AND?‘라는 문구도 함께 담겼다. 급성 골괴사 진단 이후 수술과 회복을 거친 보아가 밝은 미소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앞서 보아는 최근 심해진 무릎 통증으로 정밀 검사를 받은 끝에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 후 회복에 전념해 왔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뒤 첫 공식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보아는 오는 9월 1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9일 오사카 난바, 20일 요코하마에서 ‘보아 더 라이브(BoA THE LIVE)’를 개최하며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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