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 첫 무대로 여름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새 싱글 앨범 ‘FLAVOR’의 동명 타이틀곡 ‘FLAVOR’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파우(POW)는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5인 5색 스타일링과 싱그러운 무대 연출 속에서 특유의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다섯 멤버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으며, 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살린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컴백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특히 이번 활동의 핵심으로 꼽힌 ‘프레임 퍼포먼스’가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멤버 간 빈틈없는 호흡과 정교한 동선, 손끝까지 맞춘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장면들을 완성했다. 입체적인 안무는 퍼포먼스 그룹으로서 파우(POW)만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FLAVOR’는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팀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낸 싱글 앨범이다. ‘POW Beauty Factory’라는 콘셉트 아래 다섯 멤버의 서로 다른 개성을 하나의 ‘맛(Flavor)’으로 녹여냈으며, 청량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를 결합해 파우(POW)만의 여름 감성을 완성했다.
파우(POW)는 “오랫동안 준비한 ‘FLAVOR’ 무대를 처음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 그동안 연습했던 프레임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인 만큼 더욱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여름이 떠오를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서도 우리만의 색깔과 에너지를 마음껏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글로벌 활동을 활발히 펼친 파우는 최근 중국 전역을 뜨겁게 달구며 현지 팬심을 사로잡았다. 올 하반기에는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개최하고 세계 각국의 팬들과 만난다. 공개된 투어 일정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 폴란드 바르샤바(Warsaw), 독일 베를린(Berlin)과 쾰른(Cologne),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 이탈리아 밀라노(Milan) 등 유럽 주요 도시가 포함됐으며, 이들은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자신들만의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