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음문석이 ‘유퀴즈’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음문석은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인터뷰에서 “일주일 전에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나가고 싶다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유명한 사람들이 나가는 거니까 출연하고 싶었다. (가족들도) 가문의 영광이라면서 너무 좋아했다”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토크쇼인 만큼 ‘유퀴즈’에서의 입담 활약도 중요하다. 음문석은 ‘웃음 타율’에 대해 물으니 “생각보다 저의 어릴 적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래서 저도 처음으로 시간 여행을 다녀온 것 같다. 내가 이렇게 살았구나, 내가 이랬구나 싶었다”라고 귀띔했다.
음문석은 ‘호프’에서 마을에 벌어진 엄청난 사달의 원인을 제공한 목수 ‘양배’ 역으로 열연했다. 특히 그는 ‘양배’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개봉 한 달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호프’가 ‘홒친자’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음문석은 예비 관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호프’가 극장에 있을 때 꼭 보셨으면 좋겠다. 그 사운드와 그 스케일을 나중에 TV로 보시면 너무 안타까울 것 같다. 저는 어쨌든 출연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극장에서 본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오감으로 체험하셨으면 좋겠다.”
한편 음문석이 출연한 ‘유퀴즈’는 5일 오후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