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여신 등극’ 김채연, 딱붙핏 유니폼에 이런 비밀이?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몸매를 강조한 맨시티 유니폼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채연은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 FC의 맞대결에 앞서 진행된 프리뷰쇼에 참석했다.

이날 김채연은 짙은 색 스키니 청바지에 맨시티 유니폼을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 몸에 밀착되는 유니폼 핏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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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의 완벽한 유니폼 핏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핏을 살리기 위해 유니폼을 수선하며 뒷면에 지퍼를 추가한 것. 이로써 김채연은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스타일을 완성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맨시티 유니폼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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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은 전국적인 폭염으로 뜨거웠다. 무더위로 인해 야구 경기가 취소될 정도의 날씨였지만 김채연은 밝은 표정으로 프리뷰쇼 무대에 올라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김채연은 프리뷰 쇼에서 이승우의 춤을 따라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까지 재현하며 축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채연은 “너무 무더운 여름이지만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다음 시리즈에도 불러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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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채연은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로 활동 중이며, 과거 EBS ‘보니하니’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상암(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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